9월7일 오후 3시14분 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북항로 45번길 31 대한에스피 가구 도색 전문 업체의 2층 건물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재 진압 대응3단계가 발생한 후 5시간 후인 이날 오후 8시14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화재 진압작업에 나섰던 인천소방안전본부 중부소방서 유병우 소방위가 좌측 어깨에 타박상을 당했고 신현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 후 인근 나은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화재로 모두 10개 업체의 10개 건물이 전소되거나 반소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9월7일 오후 3시14분 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북항로 45번길 31 대한에스피 가구 도색 전문 업체의 2층 건물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재 진압 대응3단계가 발생한 후 5시간 후인 이날 오후 8시14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화재 진압작업에 나섰던 인천소방안전본부 중부소방서 유병우 소방위가 좌측 어깨에 타박상을 당했고 신현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 후 인근 나은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화재로 모두 10개 업체의 10개 건물이 전소되거나 반소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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