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12월12일 3층 창의실에서 직원들과 시민 자문단들이 모여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월13일 밝혔다.

청렴 간담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정착하고 자율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한정희 서초소방서장은 “시민청렴 자문단의 활동으로 청렴한 소방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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