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12월31일 ‘2018년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유공자로 롯데백화점 인천지점장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이세돈 롯데백화점 인천지점장은 남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지역사회의 소방안전홍보, 취약계층 안전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파수꾼이며 특히 2018년 제71회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에 지대한 공을 인정 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세돈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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