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는 그간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 전달로 국민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으며 더불어 소방정책과 관련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소방정책에 관한 조언과 적극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안전문화 정착과 국가적 재난관리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 소방인들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세이프투데이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세이프투데이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4일
우재봉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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