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7 토 20:00
> 뉴스 > 뉴스 > 기타
     
롯데월드타워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도전 성공
123층부터 1층까지 휠체어 기네스 기록 도전 성공
2019년 03월 27일 (수) 13:21:32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알바니아 패럴림픽 국가대표인 하키도쿠 선수가 3월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롯데월드타워를 1층부터 123층까지 뛰어오르는 국제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SKYRUN)’에 앞서 거꾸로 123층에서 1층까지 휠체어를 타고 내려간 특별한 도전이다. 

   
▲ 롯데월드타워에서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 중인 하키도쿠 선수가 한 계단 한 계단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있다.

하키도쿠 선수는 2012년 알바니아 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참여했으며 2015년 최장거리 여행 기록(121km, 12시간)과 2018년 최단시간 계단 내려가기(2564개, 59분) 등 각종 휠체어 관련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도전에서 하키도쿠 선수는 역대 최다 계단(2917개)을 49분 56초로 완주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 롯데월드타워 123층부터 2917계단을 49분 56초 기록으로 내려온 하키도쿠 선수에게 ‘스카이런(SKYRUN)’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하키도쿠 선수는 “생활의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도전이 이렇게 높은 롯데월드타워 도전까지 이어졌다”며 “다음 목표는 내년 도쿄 올림픽에 도전해 30초에 100개의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다”고 기네스 기록 달성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4월6일 개최되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린다.

사전 접수를 통해 등록된 ‘스카이런(SKY RUN)’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2917계단을 올라간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