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박원국)는 화재 발생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창평 전통시장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보급했다고 6월5일 밝혔다.

이날 박원국 담양소방서장은 장현동 담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윤행순 여성회장과 창평의용소방대원 20여명과 함께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창평전통시장에 단독경보형감지기 6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소규모 점포 밀집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에 대해 각 점포마다 1개씩 60개를 설치해 초기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1개를 다음 주 중으로 설치완료 예정으로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율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원국 소방서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장 상인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별전담의용소방대원의 취약시간대 순찰 활동 등을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선제적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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