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7월3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소방청 - 대한뇌졸중학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구급서비스의 발전과 뇌졸중 예방 및 뇌졸중환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문호 청장은 “119구급대가 뇌졸중 증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적정 병원으로 정확히 이송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회의 지원과 자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7월3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소방청 - 대한뇌졸중학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구급서비스의 발전과 뇌졸중 예방 및 뇌졸중환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문호 청장은 “119구급대가 뇌졸중 증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적정 병원으로 정확히 이송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회의 지원과 자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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