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은 지난 8월28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영업장, 영화관 등을 다니며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팅을 하고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중 본부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화재취약대상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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