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주최하고 소방청이 주관하며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한 ‘2019 대형 특이 재난 대응사례 국제세미나’가 9월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국, 이탈리아, 터키, 브라질, 베트남 등 6개 국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연방소방국 부국장, 베트남 공안부 소방구조국 부국장, 이탈리아 국가상황실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군 소방서 간부, 터키 앙카라시 소방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전혜숙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주최하고 소방청이 주관하며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한 ‘2019 대형 특이 재난 대응사례 국제세미나’가 9월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국, 이탈리아, 터키, 브라질, 베트남 등 6개 국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연방소방국 부국장, 베트남 공안부 소방구조국 부국장, 이탈리아 국가상황실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군 소방서 간부, 터키 앙카라시 소방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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