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5월9일 오후 4시경 서초구 신원동 인능산 자락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내린 비로 다행히 인근 산으로 연소확대되지 않고 비닐하우스 내 화훼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화재조사팀과 경찰은 누군가 주변의 쓰레기를 태웠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5월9일 오후 4시경 서초구 신원동 인능산 자락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내린 비로 다행히 인근 산으로 연소확대되지 않고 비닐하우스 내 화훼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화재조사팀과 경찰은 누군가 주변의 쓰레기를 태웠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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