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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11)'가 5월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고 있다. 박람회 첫날인 5월1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의 행사장 풍경을 담았다. 대부분의 기업 관계자들은 “작년보다도 참여업체나 관람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적고 박람회 참여 자체에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대구지역에서 개최하는 것 자체의 한계인 것 같다”며 “서울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면 대구에서 개최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행사는 소방방재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엑스코, 코트라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8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11)'가 5월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고 있다. 박람회 첫날인 5월1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의 행사장 풍경을 담았다. 대부분의 기업 관계자들은 “작년보다도 참여업체나 관람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적고 박람회 참여 자체에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대구지역에서 개최하는 것 자체의 한계인 것 같다”며 “서울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면 대구에서 개최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행사는 소방방재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엑스코, 코트라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