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국민과 소방인 여러분 코르나19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신지요?

우리 소방기술인협회 회원 일동은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할 것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대구 등 일선에서 소방관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안전도 같이 보살펴야 합니다.

이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우리와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한 참언론 세이프투데이는 창간 10주년이 됐습니다. 윤성규 대표(발행인)님의 안전과 소방에 대한 철학은 바다와 하늘과 같습니다. 

우리 소방기술인협회는 세이프투데이는 안전에 대한 같은 철학과 같이 소방인으로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고 또한 우리 소방기술인들의 큰 대변인입니다.

우리 협회는 세이프투데이와 더불어 국민의 안전과 소방기술인들을 위한 소방법령개정, 소방기술의 상위평준화, 소방제품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소방기술 토론회를 갖고 소방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  

윤성규 대표님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독자와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온 세이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에 안전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2020년 2월26일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 회장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