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2월26일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자원대기소)을 방문해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의 소방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정문호 청장은 지난 2월3일부터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위기대응 현장본부를 설치하고 1본부 4반(총괄대책반, 현장대응반, 운영지원반, 대외협력반) 등 140명과 전담 구급대 6개 시도 18 개대 36명을 운영, 코로나19 대응 현장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2월26일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자원대기소)을 방문해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의 소방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정문호 청장은 지난 2월3일부터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위기대응 현장본부를 설치하고 1본부 4반(총괄대책반, 현장대응반, 운영지원반, 대외협력반) 등 140명과 전담 구급대 6개 시도 18 개대 36명을 운영, 코로나19 대응 현장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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