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키르기즈의 소방안전청과 구조훈련센터를 방문하고 급경사지 경사면 현장을 둘러본 후 보르비예프 비상사태부장관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사면분야’ 기술 제공 및 ‘급경사지분야’ 국제방재교육과정 교육 개설과 구조·구급활동 및 119신고시스템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5월31일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키르기즈의 소방안전청과 구조훈련센터를 방문하고 급경사지 경사면 현장을 둘러본 후 보르비예프 비상사태부장관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사면분야’ 기술 제공 및 ‘급경사지분야’ 국제방재교육과정 교육 개설과 구조·구급활동 및 119신고시스템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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