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물론 민간단체, 기업 등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3월13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국 측에 방역물품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내 자매도시에서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지원받았다. 이는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 지자체에서 중국 내 자매도시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물론 민간단체, 기업 등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3월13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국 측에 방역물품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내 자매도시에서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지원받았다. 이는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 지자체에서 중국 내 자매도시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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