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과 본부 소속 과장들은 4월1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기념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쳤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국가 재난에서 우리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국민에게 보다 완벽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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