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4월29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문호 청장은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전날인 4월29일 오후 6시부터 5월1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소방본부 19곳, 소방서 224곳)를 통해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4월29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문호 청장은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전날인 4월29일 오후 6시부터 5월1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소방본부 19곳, 소방서 224곳)를 통해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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