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함께 5월25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 기념식을 앞두고 전통사찰 합동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불교 행사에 따른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소방력 전진배치 등 소방청과 문화재청은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범어사에는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8점(삼층석탑, 대웅전, 조계문,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삼국유사, 불조삼경, 주범망경, 금장요집경)과 천연기념물 1점을 소장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함께 5월25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 기념식을 앞두고 전통사찰 합동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불교 행사에 따른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소방력 전진배치 등 소방청과 문화재청은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범어사에는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8점(삼층석탑, 대웅전, 조계문,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삼국유사, 불조삼경, 주범망경, 금장요집경)과 천연기념물 1점을 소장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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