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지난 6월12일 관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해 호계 남⋅여의용소방대와 코오롱타운상가위원회가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을 했다고 6월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협력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와 각종 행사 등 인적⋅물적 지원 △상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합동 소방훈련 협력 등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