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는 6월23일 오후 2시부터 3시40분까지 서초소방서 3층 강당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능력을 측정하는 ‘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인 두 명이 한 팀이 돼 길가에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다는 가정 하에 119신고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9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는 6월23일 오후 2시부터 3시40분까지 서초소방서 3층 강당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능력을 측정하는 ‘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인 두 명이 한 팀이 돼 길가에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다는 가정 하에 119신고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9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