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6월26일 오후 3시 중대본 상황실 에서 지난 6월23일 이후 계속된 호우와 태풍 '메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태세 및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많은 비가 내린 충북과 태풍이 지나가는 인천시와는 화상회의를 통해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으며 붕괴위험 경사지, 저지대 배수 시설, 4대강 정비사업장 및 가축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6월26일 오후 3시 중대본 상황실 에서 지난 6월23일 이후 계속된 호우와 태풍 '메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태세 및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많은 비가 내린 충북과 태풍이 지나가는 인천시와는 화상회의를 통해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으며 붕괴위험 경사지, 저지대 배수 시설, 4대강 정비사업장 및 가축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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