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5일 강원도 영월군 배리골 계곡에서 생한 3살 어린이 익수사고 구조 중 유속이 빠른 급류에 휘말려 순직한 영월소방서 이창호 소방장의 영결식이 지난 6월27일 영월소방서에서 동료들의 슬픔 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영정에 헌화와 분향했다. 고 이창호 소방장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지난 6월25일 강원도 영월군 배리골 계곡에서 생한 3살 어린이 익수사고 구조 중 유속이 빠른 급류에 휘말려 순직한 영월소방서 이창호 소방장의 영결식이 지난 6월27일 영월소방서에서 동료들의 슬픔 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영정에 헌화와 분향했다. 고 이창호 소방장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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