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7월13일 영상회의실에서 30년 장기근속 봉사상 4명에 대해 감사패 수여를 했다.
장기근속 봉사상은 30여 년간 공직에서 헌신ㆍ봉사하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대원에게 주어진다.
김현 미추홀소방서장은 “지난 30년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 뜻을 전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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