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3 수 11:27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전북소방,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2020년 07월 21일 (화) 10:13:2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20일부터 도내 관광지, 휴양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7월21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더위로 인한 냉방기구 사용 증가로 실외기 등 냉방기기 화재가 잦아 많은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 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화재안전대책의 주요 추진사항으로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주요 관광지·휴양지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컨설팅 ▲휴가철 주요 관광지의 소방안전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의 행위 발견 시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통한 시설 정상화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전북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북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17년 ~ 2019년) 전북도에서 발생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 분석결과 총 77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냉방기기 화재 중 7·8월에 42건(54.5%)이 발생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