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예방에 총력하기 위해 6월2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자체 하천변에 설치된 CCTV를 모니터링하면서 긴급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연수 청장은 위험절개지 및 대형공사장 붕괴사고 예방과 독립가옥 주민들의 사전 대피여부를 파악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서울 노원소방서장과 전화 연결 후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예방에 총력하기 위해 6월2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자체 하천변에 설치된 CCTV를 모니터링하면서 긴급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연수 청장은 위험절개지 및 대형공사장 붕괴사고 예방과 독립가옥 주민들의 사전 대피여부를 파악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서울 노원소방서장과 전화 연결 후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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