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7월31일 경기도 가평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수상안전 확보를 위한 물놀이 안전장소, 수상장비, 시설물 설치현황, 인력배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비를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28개소(가평 10개소, 연천 7개소, 양평 7개소, 남양주 2개소, 포천 2개소) 인력 399명, 장비 7대(구조보트 3대, 제트스키 1대, 구급차 3대)를 운영 중에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7월31일 경기도 가평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수상안전 확보를 위한 물놀이 안전장소, 수상장비, 시설물 설치현황, 인력배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비를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28개소(가평 10개소, 연천 7개소, 양평 7개소, 남양주 2개소, 포천 2개소) 인력 399명, 장비 7대(구조보트 3대, 제트스키 1대, 구급차 3대)를 운영 중에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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