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7월5일 충북 청주시 현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현장과 대청댐관리단을 방문해 점검했다. 박 청장은 “하천 정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해 올해는 반복적인 침수피해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시 댐 방류시에는 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하류지역에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7월5일 충북 청주시 현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현장과 대청댐관리단을 방문해 점검했다. 박 청장은 “하천 정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해 올해는 반복적인 침수피해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시 댐 방류시에는 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하류지역에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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