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9월2일 오후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이날 밤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업장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시 간부들과 태풍 마이삭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허태정 대전시장은 9월2일 오후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이날 밤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업장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시 간부들과 태풍 마이삭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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