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20 화 21:00
> 뉴스 > 뉴스 > 의료/제약
     
양승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민생 등 점검
28일 천안 방문…노인회·상덕마을 등 찾아 간담회
2020년 10월 28일 (수) 11:18:4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월28일 천안 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과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소외마을 등을 찾아 지역 현황을 살피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승조 도지사와 천안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양승조 지사는 먼저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로 이동해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 일원의 방역 현장을 살피고 소독 등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방역 현황 브리핑을 통해 실태를 점검하고 광역 소독기 및 소독·예찰용 드론 방역 시연을 참관했다.

현재 단지 입구에는 방역 및 확산 차단을 위한 통제초소와 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어 양 지사는 천안시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를 잇달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노인층 빈곤 문제와 자살 문제 등을 언급하며 어르신이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는 신축 중인 천안시 노인회관에 필요한 시설 리모델링비 등 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도는 향후 도의회와 협의해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뜻을 전달했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화덕3리 상덕마을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등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강조하고,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상덕마을은 지리적으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과 접경지역으로 10여 년 전에는 상덕·하덕마을 총 45가구가 거주했으나 오창저수지가 들어서면서 마을 대부분이 수몰돼 현재 8가구만 거주 중이다.

2018년부터는 마을에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돼 분양이 진행 중이고 추후 이주민 유입으로 마을 인구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농어민수당,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무료화 등 도의 정책들을 소개하고, 작은 마을이라도 정책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