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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 차관)이 11월1일 오후 세종청사 17동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 상황회의’를 주재는 것으로 30여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계조 차관의 후임으로는 김희겸 경기도청 행정부시장이 임명됐다. 김계조 차관은 안전관리 분야 외길을 걸으며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 중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시작과 동시에 공직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치 중립의 소신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신임을 얻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 후 행안부 안전 차관으로 임명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 차관)이 11월1일 오후 세종청사 17동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 상황회의’를 주재는 것으로 30여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계조 차관의 후임으로는 김희겸 경기도청 행정부시장이 임명됐다. 김계조 차관은 안전관리 분야 외길을 걸으며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 중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시작과 동시에 공직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치 중립의 소신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신임을 얻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 후 행안부 안전 차관으로 임명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