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는 지난 12월2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주민센터에서 학회 이래철 회장, 김태환 수석부회장 등 임원들과 안재승 가락2동주민센터 동장 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안전을 위한 사랑의 마음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에서 찬조받은 쌀과 마스크 등을 기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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