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12월25일 본부장 부임 첫 일정으로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상황실 내 근무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선제적 관리를 주문했다.

최태영 본부장은 특히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119 신고 접수 시스템이 중단없이 가동되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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