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ㆍ한파에 대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희겸 본부장은 “대설ㆍ한파 특보가 집중적으로 발효 중인 경기, 충남, 전북 등의 피해상항과 연말연시 교통량 증가를 예상한 결빙 대책, 한파 취약계층ㆍ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행정안전부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ㆍ한파에 대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희겸 본부장은 “대설ㆍ한파 특보가 집중적으로 발효 중인 경기, 충남, 전북 등의 피해상항과 연말연시 교통량 증가를 예상한 결빙 대책, 한파 취약계층ㆍ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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