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지난 2월1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통과를 기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작년 12월 국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안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과 지방자치 2.0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윤태곤 소방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온산소방서가 함께 하겠다“며 다음 참여자로 박용래 울산 중부소방서장을 지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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