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우 소방청장은 3월18일 오전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소재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9명의 부상자와 30대 공장 직원 1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 등 현장을 점검했다. 3월18일 오후 2시 현재 공장직원 4명과 인근 주민 2명,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이중 공장직원 2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신열우 소방청장은 3월18일 오전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소재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9명의 부상자와 30대 공장 직원 1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 등 현장을 점검했다. 3월18일 오후 2시 현재 공장직원 4명과 인근 주민 2명,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이중 공장직원 2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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