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제공 기획 확대 ▲화재예방과 소방안전 교육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교류 ▲기타 호혜적 협력과 상호 간 우호 증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의곤 지부장과 이지명 원장은 “임직원과 안전원 회원들에게 의료복지(복리후생) 혜택을 드리고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혜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의료시설의 화재예방과 소방안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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