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세라미타(www.kyoceramita.co.kr)는 신임 사장으로 김광욱(金光旭) 전 신한다이아몬드공업 부사장을 선임했다.    
 
▲ 김광욱 한국교세라미타 신임 사장
김광욱 신임 사장은 3월2일부로 취임해  프린터, 복합기 전문 기업인 한국교세라미타의 경영을 총괄한다.
 
한국교세라미타는 독자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소모부품 마모가 거의 없는 출력기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광욱 한국교세라미타 신임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탈레스를 거쳐 신한다이아몬드공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