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폭염으로 힘든 상황인 의료진과 대기자들을 위해 지난 7월23일부터 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대한 냉각 살수를 시작했다. 사진은 당진소방서 소방차가 당진시 합덕읍사무소 임시선별진료소에 살수하는 광경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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