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9월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층건물 화재진압 군집 드론 시스템과 최대 이륙중량 200kg 급 대형 인명구조용 드론 운항 시험을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 시연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정근, 김대영 충남도의원, 최병일 소방청 차장과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등 소방 관련 기관 단체에서 다수가 참석해 운항 장면을 지켜보았다. 이 연구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 한국화재감식학회,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한국기술교육대, 청주대학교가 공동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9월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층건물 화재진압 군집 드론 시스템과 최대 이륙중량 200kg 급 대형 인명구조용 드론 운항 시험을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 시연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정근, 김대영 충남도의원, 최병일 소방청 차장과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등 소방 관련 기관 단체에서 다수가 참석해 운항 장면을 지켜보았다. 이 연구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 한국화재감식학회,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한국기술교육대, 청주대학교가 공동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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