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은 12월27일 오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331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수본 지정 권역형 생활치료센터로 471병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흥교 청장은 “코로나19의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 시설을 최대한 지원해서 국민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며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흥교 소방청장은 12월27일 오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331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수본 지정 권역형 생활치료센터로 471병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흥교 청장은 “코로나19의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 시설을 최대한 지원해서 국민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며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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