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월1일 화재가 발생한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날 오전 현장을 찾은 양승조 도지사는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발생부터 진화작업 전반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뒤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화재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과 이른 시간 현장지원에 나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추가 안전사고 없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11시1분 경 초기진화 이후 잔불정리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신속히 상황을 수습해서 주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월1일 화재가 발생한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날 오전 현장을 찾은 양승조 도지사는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발생부터 진화작업 전반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뒤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화재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과 이른 시간 현장지원에 나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추가 안전사고 없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11시1분 경 초기진화 이후 잔불정리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신속히 상황을 수습해서 주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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