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의 삼양화성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삼양화성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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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삼양화성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삼양화성 대표이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