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위기관리학회(AAC ; Asia Association for Crisisonomy),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등 공동 주최의 ‘2022년 아시아 위기관리 학술대회(2022 Asian Conference on Crisisonomy)’가 지난 7월22일까지 3일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시아 위기관리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기후위기와 재난 복원력’이라는 주제로 7월20일 개최돼 지난 7월2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및 미국의 학자들이 지식 교류 및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파키스탄, 네팔, 몽골, 태국, 뉴질랜드 등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태국 방콕 아시아 재난대비센터(ADPC), 국가위기관리학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 파키스탄 PMAS 라왈핀디 농업대학, 숭실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국재해구호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이재민사랑본부 재난관리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했다. 후원 기관으로는 충북대, 한국연구재단,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세이프투데이 등이 참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아시아위기관리학회(AAC ; Asia Association for Crisisonomy),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등 공동 주최의 ‘2022년 아시아 위기관리 학술대회(2022 Asian Conference on Crisisonomy)’가 지난 7월22일까지 3일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시아 위기관리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기후위기와 재난 복원력’이라는 주제로 7월20일 개최돼 지난 7월2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및 미국의 학자들이 지식 교류 및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파키스탄, 네팔, 몽골, 태국, 뉴질랜드 등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태국 방콕 아시아 재난대비센터(ADPC), 국가위기관리학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 파키스탄 PMAS 라왈핀디 농업대학, 숭실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국재해구호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이재민사랑본부 재난관리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했다. 후원 기관으로는 충북대, 한국연구재단,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세이프투데이 등이 참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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