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은 8월12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와 광주시에서 집중호우로 하천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9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때 남양주시 마석우리 소하천에서 10대 여학생 1명과 광주시 목현동 소하천에서 7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이흥교 소방청장은 8월12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와 광주시에서 집중호우로 하천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9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때 남양주시 마석우리 소하천에서 10대 여학생 1명과 광주시 목현동 소하천에서 7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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