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서장 김정희)는 2022년 직장문화 개선 네 번째 캠페인 ‘올해의 열정인’에 전덕현 소방교가 선정됐다고 12월13일 밝혔다.

전덕현 소방교
전덕현 소방교

올해의 열정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열정인을 격려하고 긍적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전덕현 소방교는 “올해의 열정인으로 선정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소방 조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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