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 등 소방, 경찰, 군 구조대원들이 7월14일부터 7월16일 오후 늦게까지 충북 오송 궁펑 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나섰다.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 대용량 방사시스템 등을 활용해 밤샘 배수작업에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남화영 소방청장 등 소방, 경찰, 군 구조대원들이 7월14일부터 7월16일 오후 늦게까지 충북 오송 궁펑 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나섰다.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 대용량 방사시스템 등을 활용해 밤샘 배수작업에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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