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이 8월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대상 K-팝 콘서트 행사장 무대안전 및 잼버리대원 경기장 출입 동선, 이동식 화장실 등을 점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이 8월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대상 K-팝 콘서트 행사장 무대안전 및 잼버리대원 경기장 출입 동선, 이동식 화장실 등을 점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