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석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장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세이프투데이의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세이프투데이는 소방 분야는 물론 재난, 재해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정보제공, 관련 분야의 세계화를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은 언제나 그 목적의식이 뚜렷했고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그 변함없는 정신과 자세에 경의를 표하며 언제나 보다 발전적으로 변화해 가는 그 정신과 실천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2주년을 계기로, 안전관리분야를 대변하는 정통 인터넷신문으로서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라며 안전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이 시대 정론의 표상이 되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각종 재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문정보제공은 물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우리 사회가 안전을 더욱 증진시키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첫 창간호의 ‘안전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하시어 21C를 대변하는 안전전문지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이프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15일
김영석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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