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은 10월30일 오후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를 방문해 가을철 단풍명소로 사찰 방문객이 증가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화영 청장은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등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법주사에는 팔상전, 석연지 등 국보 3점, 마애여래의상, 대웅보전 등 보물 12점, 지방유형문화재 22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남화영 소방청장은 10월30일 오후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를 방문해 가을철 단풍명소로 사찰 방문객이 증가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화영 청장은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등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법주사에는 팔상전, 석연지 등 국보 3점, 마애여래의상, 대웅보전 등 보물 12점, 지방유형문화재 22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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