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난 및 소방에 대한 다양 소식을 신속하게 독자들의 전달해 독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윤성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전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AI 시대에 신속 정확한 재난과 소방 분야 인터넷 보도 매체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세이프투데이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면서 여러 소식 들을 다양하고 신속히 제공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속에서 작은 목소리부터 귀 기울여 들어주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며 충실하게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바라며, 세이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14일

전길숙 창창한 주식회사 대표